Why? Why? Why? Why? Why? Why?

 

대망의 졸업프로젝트..

10주간의 짧은 기간에

워낙 계획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마지막까지 제대로 완성시키지 못했다.

더군다나. 지금은 시간이 많이지나 그때 당시 파일도 제대로 못구한..

에러나는 파일을 구하다니 ..

이거 어쩌지... -ㅅ-;;;;

나름 안된만큼 왜 안된지 이유를 알 수 있었으니 배운건 많았다 ㅇㅅㅇ;

압축파일엔 게임의 실행파일과

내가 담당해서 셰이더부분만들었던것들이 있다.

실행 법은

첫번째  GameData  폴더의  IP_Info 부분에서 IP 를 셋팅해주고 (자신의 아이피로)

두번째  서버를 맡았던 형이 서버를 따로 분리 안해논 관계로.....

실행한번 시킨다음에. F1 클릭.  그럼 서버가 실행된다..

세번째 서버를 끄지말고 다시 한번 실행 파일을 실행 시키고.

게임을 하면 되겠다.   여러개 실행시켜서 다중접속가능하나..

지금 있는 버젼은 에러가 많이 나는 버젼이라. 눈물만 날뿐이다.

처음 에는 Enter 를 쳐서 넘어가도록 하자...




이것 역시 포폴용이라 비번이 걸려있다.

정말 신종플루 원망한다. -ㅅ-

중간 프로젝트 당시. 신종플루때문에 몇날 몇일을 아파서 수업도 못듣고 결석도 잦았다.

... 부랴부랴. 만든거지만. 퀄리티가 떨어진다. 원래 Map Tool 을 만들려고 했다.

들어간기술이라고 해봤자 Hight Map ,   절두체 컬링, 쿼드 트리정도뿐이다.

키 조정은
마우스로 이루어지며

왼버튼이 회전을 담당하고
오른버튼이 이동을 담당한다
휠은 줌인 줌아웃정도로 보면 대겠다.(실제론 카메라의 이동이지만)

이것 역시 포트폴리오 용이라 비번이걸려있다.

나름 열심히 만들었던 게임.

2인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던 게임인데.

같은 팀의 친구넘이 아직 프로그램에 적응하지 못해.

거의 혼자 만든게임..

미니게임 3개를 넣었고.

RPG 와 퀘스트 형식으로 조합해보려했지만.

역시 혼자서는 무리가 있었다고나 할까...

역시 개발모드라 그런지 .  F1  F2  F3 키로 미니게임을 테스트 했었다.

F1 키   - >  미니게임 1번